"이제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이 아니라, 마용성'길' 입니다."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부동산 지형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고가 아파트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서울이면서 대출이 가능한 15억 원 이하'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 성북구 길음뉴타운이 있습니다.1. 왜 하필 길음인가? (15억의 마법)가장 큰 이유는 대출 규제입니다. 15억 원 초과 아파트는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반면, 길음동은 아직 15억 원 이하 매물이 주를 이루고 있어 최대 6억 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리고 있습니다.2. 두 달 만에 '1억' 껑충... 무서운 신고가 행진실거래가가 급등세를 증명합니다.길음 래미안 6단지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