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는 새로운 신조어가 있습니다. 바로 '마용성길'입니다. 강북의 대장주인 마포, 용산, 성동(마용성)에 이어 길음(성북)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뜻입니다. 과연 길음뉴타운은 그만한 자격이 있을까요?1. '마용성길'의 탄생 배경누군가가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이 단어는, 길음동의 위상이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음을 방증합니다.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서울 강북권을 대표하는 핵심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는 시장의 평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2. 데이터로 보는 길음의 가치실거래가: 12월 기준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전용 84㎡가 16억 1,5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호가: 현재 매물은 최소 17억 5,000만 원부터 최고 20억 원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의미: 마용성의 평균 시세와 격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