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제 평생에 이곳이 사라지는 모습을 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길음동에 거주하시는 한 어르신의 말씀이 잊히지 않습니다. 그만큼 길음역 일대는 지금 70년 만의 대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1.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미아리 텍사스', 신월곡 1구역의 재탄생지저분하고 어두웠던 이미지는 이제 안녕입니다. 길음역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일명 '미텍(미아리 텍사스)'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강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섭니다. 2. 마·용·성·길 (마포, 용산, 성동, 그리고 길음)이제는 '마용성'을 넘어 '마용성길'입니다. 신월곡 1구역의 성공적인 철거와 개발은 길음뉴타운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입니다.3. 호재에 호재를 더하다: 신길음초등학교(가칭) 신설 예정신월곡..